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복많이 받으세요.
2005년 돌아가신 어머니가 뇌사 판정을 받고 한달여 만에 아주대학병원에서 장기기증을 하고 돌아가셨습니다. 당시에 아주대학병원에서 어머니의 장기 기증을 고귀하게 생각해 주셔서 많은 배려도 해 주셨고, 또한 많은 일도 있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벌써 2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고 가고 있고 이를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졌습니다..
당시에 어머니의 고귀한 마음을 알리고자 MBC 느낌표(158회)에 사연도 소개되기도 했고 당시에 같이 출연했던 아버지도 이제 돌아가셔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그리움을 마음에 안고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어머니의 고귀한 베품을 볻 받아 장기 기증 서약서를 작성하여 신청했다고 생각하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이제 어느덧 저도 50대 중반이 넘어 이를 다시 확인하고자 했는데 당시에 신청서를 서면으로 보냈는지 하지 않았는지 신처잉 되어 있지 않음을 오늘에야 알게되었습니다.
어머니의 가르침과 소중한 나눔을 기억하며 다시 장기기증을 통해서 함께 나눔을 실천해 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잊고 살뻔 했던 장기기증을 다시 한번 생각하도록 만들어 주신 주님과 어머니께 감사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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